입력 2003-05-02 11:562003년 5월 2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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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2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골프장(파71. 6천285야드)에서 열린 미켈롭라이트오픈회 1라운드 14번홀 벙커에서 페어웨이로 공을 빼내고 있다.「AP」
‘죽어도 좋아’
‘벙커 탈출’
‘배 고프면 먹고… 힘들면 타고… 즐거운 프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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