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02 01:072000년 5월 2일 0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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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관은 또 “공교육을 살리는 것이 첫째라는 신념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하준우기자> hawoo@donga.com
인권신장 과시 의욕…입법까진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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