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메이션 업계의 취업을 원하는 교육생과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전문 인력 강좌가 따로 구성된 것이 특징.
애니메이션 기획과 연출, 본제작에 이르는 과정을 다룰 '애니메이션 전문교육'과 실무 담당자를 위한 '프리-프러덕션 교육', 만화가 지망생들을 위한 '만화 전문교육'이 주요 프로그램.
강사진에 <애니메이션, 이미지의 연금술>의 저자 김준양씨와 <오돌또기>의 대표 박재동 화백, 만화가 이희재씨가 포함돼 있다.
등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며 서울애니메이션센터 홈페이지(www.ani.seoul.kr)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다. 문의 02-3455-8354
오현주<동아닷컴 기자>vividro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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