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 동양화, 판화 작가들의 초대전 뿐만 아니라 진기한 작품들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이며, 또 때론 색소폰 연주나 피아노 연주가 열리는 작은 콘서트 홀이며, 커피나 특급 요리사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카페이다. 이렇듯 한 장소에서 문화, 예술이 녹아 들고 그 경계선을 없애버린 새로운 개념의 문화공간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왼편에 전시되었던 소품들을 모아놓은 전시 및 판매대가 있으며 소호만의 자랑거리인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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