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09 18:102001년 2월 9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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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젊은 나이의 사장이 꾸미고 운영하는 곳이여서 트로이는 신세대의 감각이 흘러넘친다.
빨간색과 파란색, 흰색이라는 원색위주의 인테리어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촌스러운 느낌이 나지 않고 세련된 맛이 나는 것도 그렇고, 서비스 차원에서 과감하게 커피와 함께 케
박태준 前총리<下>
박태준 前총리<中>
박태준 前총리<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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