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7-22 19:282003년 7월 22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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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은평구 진관내동 북한산초등학교 수련원에서 열린 청소년 금연예방교실에서 노원구 관내 중학생들과 주민들이 2m 크기의 모형담배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금연 의지를 다지고 있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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