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전체가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에 등록된 체코의 ‘체스키 크롬로프’ 등 유럽 5개국을 여행하는 ‘유럽 7대 불가사의 문화기행’ 패키지(9일 일정)가 나왔다.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와 빈,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체코의 프라하에 들르며 마지막 날 프라하 민속촌에서 포크댄스와 더불어 무제한 맥주파티를 즐긴다. 279만 원부터. 현대드림투어 02-3014-2332
○ 전국 명소 돌아보는 ‘내 나라 여행’ 상품 나와
전국 명소를 6박 7일 일정으로 돌아보는 ‘내 나라 여행’상품이 판매 중이다. 하나투어가 기획한 이 패키지는 36인승 리무진 전용차량을 이용해 전용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특급호텔에 숙박하고 전국맛집의 별미음식을 맛보는 노팁노옵션의 고품격 상품. 코스는 부여(부소산성)∼고창(선운사)∼영광(백수해안도로)∼목포∼보성(녹차밭)∼순천(낙안읍성)∼광양(제철소)∼남해(보리암)∼거제(포로수용소유적 외도해상농원)∼부산(누리마루)∼울산(현대자동차공장)∼경주(달빛기행 등)∼안동(하회마을)∼영월(청령포)∼강릉∼설악산국립공원∼고성(통일전망대)∼서울. 매주 토요일 출발, 89만9000원. 1577-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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