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개 섬을 거느린 세이셸공화국은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 세 문화의 접점에 자리 잡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세 문화가 한데 어울린 독특한 문화를 갖고 있다. 영어를 사용하는 주민은 모두 이민(프랑스 아프리카 인도 중국 아랍) 온 조상을 둔 혼혈로 스스로를 ‘크리올(creole)’이라고 부른다.
◇여행상품=가격은 일정과 리조트에 따라 다르다. ▽7일형(두바이 경유)=2월 21일 출발, 470만(르 메리디앙 바바롱 딜럭스룸)∼690만 원(반얀트리 비치프런트 풀빌라) ▽9일형(방콕 경유)=2월 20일 출발, 720만∼990만 원. ▽문의 △세이셸관광청 한국사무소(www.seychellestour.co.kr) 02-6399-6927 △여행춘추(www.tournet.co.kr) 02-508-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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