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18 03:102008년 1월 18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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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006년에 처음 조류독감이 발생한 이래 전 세계적으로 사망자는 총 19명으로 늘어났다.
외교부는 “이집트를 여행하는 국민은 조류독감 예방을 위해 가금류가 있는 장소 및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재래시장 방문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후에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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