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7-09 06:422008년 7월 9일 0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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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모악산 등산객의 편의를 위해 올해 2억5000만 원을 들여 중인동 국도 대체우회도로 고가교 밑 일대에 차량 15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만들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시는 중인동 시내버스 종점에서 도계마을 주차장 간 도로 폭을 4∼6m에서 12m로 확장하고 삼천교에서 중인동 간 자전거 도로를 개설하는 등 중인동 모악산 자락 일대를 정비할 예정이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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