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일, 월, 화, 수요일 출발자를 기준(목, 금, 토요일 출발은 1박당 미화 15달러 별도 요금 부과)으로 하며 인천-사이판 구간 항공권 구입자에 한한다. 호텔리베라사이판은 사이판 유일의 호수인 수수페 호수 곁에 위치하며 한국자본이 투입된 격조 높은 분위기와 독특한 풍경이 어우러진 호텔.
홍철화 보물섬투어 이사는 “이번 바캉스 대축제는 침체된 우리나라 여행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고자 마련한 행사”라며 “항공권 구입만으로 현지 숙박이 해결되는 극히 이례적인 이벤트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30명에게 고급 3단 우산과 목 베개가 제공될 예정이다. 보물섬투어는 호텔리베라 무료 숙박 이벤트 외에도 그랜드호텔과 마리아나리조트에 한해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 또한 보물섬투어는 사이판 현지 선택 관광 할인 특가를 출시해 사이판 여행객들의 편의를 적극 도모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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