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퇴행성 관절염에 붙이는 파스 출시

  • 입력 2009년 9월 23일 03시 00분


◆ 대화제약은 파스의 일종으로 퇴행성 관절염, 근육통 부위에 붙이는 ‘록소나플라스타’(사진)를 최근 출시했다. 기존의 케토프로펜, 인도메타신, 플루루비프로펜 등 기존 파스 제제에 비해 효과가 좋고 피부질환 등의 부작용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록소나플라스타는 지난해 출시됐던 록소나카타플라스마를 무릎이나 손목 등 관절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후속 제품.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고 비용은 10장짜리 한 개 포장으로 5000∼6000원. 080-85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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