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화장품 멀티숍 오레브는 유기농 샌달우드 등으로 만든 ‘파팔라 by 오레브 샌달우드 포맨’을 내놓았다. 남성화장품으로 애프터쉐이브, 헤어젤 등 4종으로 구성돼있다. 면도로 지친 남성피부를 부드럽게 만들고 거친 피부 깊숙이 영양과 수분을 공급한다. 3만∼9만8000원.]
○ 아티스트리 클렌징오일 내놔
아티스트리는 화장기와 피부 노폐물을 씻어내는 클렌징 오일을 내놓았다. 물에 쉽게 녹는 타입으로 이중 세안을 하지 않고 물로만 씻어내도 된다. 녹차에서 추출한 카테킨 성분이 들어있어 각질과 노폐물을 없앨 수 있다. 심층 해양수 성분이 피부 수분막과 보습막을 보호한다. 200mL 3만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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