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넷 시범 사업에는 신세계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 마그넷, 한국까르푸, 삼성테스코 등 국내 주요 유통업체 27개사와 한국P&G 오뚜기 풀무원 동양제과 등 제조업체, 현대택배 한국물류 CJ GLS 데이콤 등 모두 1만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코리안넷을 통하면 제조업체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양식에 의해 상품 정보를 등록할 수 있고 유통업체 바이어를 만나지 않고도 자사 제품을 알릴 수 있다.
<신연수기자>yssh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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