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백서에는 지난해 국내 인터넷 관련 화제와 화보를 비롯, 인터넷 정책, 인터넷 이용현황,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기반구조 등 총 4편으로 구성됐다.
이 책자는 정부·공공기관, 국내 주재 각국 대사관 등에 배포되고 국내에서 열리는 여러 국제행사 참석자들에게도 제공된다. 정통부(www.mic.go.kr)와 한국전산원(www.nca.or.kr) 홈페이지에도 전문이 게재된다.
영문판 인터넷백서는 국내 정보화 수준과 인터넷산업 현황에 관심이 많은 나라와 해외 기업들에게 유익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박종우<동아닷컴 기자>he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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