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로 운영되는 이 사이트는 캐나다로 이주해 기반을 쌓은 한국 교포들이 모여 만든 것으로 이민 준비단계에서부터 이주 정착 과정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하는 어려움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취업이나 창업, 주거마련, 자녀교육 등 모든 이민자들이 겪게 되는 일에 대해 경험담 위주로 조언을 주게 될 것이라고 홍웅표 대표는 설명했다.
사이트 오픈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2월말까지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수수료의 10%를 할인해주며 5가족 이상 단체 신청 때는 최고 20%까지 할인된다. 02-3275-5880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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