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40대 여성 독자들에게 고품격 생활문화 정보를 제공하던 월간 '까사리빙(CASA LIVING)'이 한층 폭넓어진 리빙포털 사이트를 구축하고 사이버 공간으로의 진출을 시작했다.
지난 22일 기존의 홈페이지(http://casa.co.kr)를 새롭게 구성한 까사리빙은 사이트를 '매거진(월간 까사리빙)' '리빙샵(생활용품)' '플라워샵(꽃)' '에코팜(농산품)' 등 4가지 내용으로 구분했다.
'매거진' 코너에서는 회원들에게 월간지의 내용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리빙샵' 등 쇼핑코너에는 해당 제품관련 업체와 구매요령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한편 까사리빙은 이번 홈페이지 새단장을 기념해 신규가입 회원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는 홈페이지를 참조.
최건일 동아닷컴기자 gaegoo99@donga.com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