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경 대표는 “캠브리지 교육 그룹 등과 제휴해 유아에서부터 대학교 또는 교수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학술자료를 모두 모아뒀다”며 “국어 영어 수학 등에서부터 물리학 생물학 의학 등 대부분 도서관에서 찾을 수 있는 자료가 거의 다 있으며 특히 비디오로 된 해외 자료 등에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콘텐츠 검색이 어려울 경우 문의사항을 남기면 운영자가 직접 찾아주기도 하는 ‘컨설팅’ 기능도 제공한다. 이 디지털도서관의 주소는 www.lib21.com.하임숙기자 arteme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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