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AL케이블은 한국-일본-대만-홍콩을 연결하는 테라(Tera) 비트급 신규해저케이블로 케이블건설 전문업체인 FLAG사와 미국의 신규통신사업자인 Level-3사가 공동으로 건설중이다.
KT는 이번 해저케이블과 지상통신망을 연결해주는 육양시설 제공으로 465Mbps를 확보하고 신규 수익창출은 물론 외국사업자와 협력관계 및 해외시장개척 협력의 교두보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KT 관계자는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KT가 해저케이블을 독점적으로 육양해왔으나, 시장자유화와 맞물려 데이콤(EAC:태안), GNG(C2C:부산)사들이 사설케이블에 육양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머지 않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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