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번 MOU체결로 인도네시아에 ▲SI·NI Business ▲Internet Business ▲Global Business ▲Mobile Service 등 통신사업을 적극 전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상철 사장은 "KT의 우수한 통신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 통신분야 투자를 강화하고, R & D 및 Training분야를 적극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1100만명 ▲1인당 GDP 921USD ▲전화가입자 유선 640만 회선 ▲무선 310만 회선 ▲인터넷가입자 55만 회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통신사업자로는 ▲시내시외통신사업자 PT.Telkom ▲국제통신사업자 PT.Indosat, PT.Satelindo 등이 있다.
이국명<동아닷컴 기자>lkm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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