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테크놀로지스는 ‘016’ 사업자인 KTF와 IMT-2000 사업자 KT아이컴 등 한국통신 그룹에 공급할 단말기 개발과 생산을 맡는다.
창립식은 16일이며 자본금 20억원으로 직원은 40명이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LG전자와 이즈텔시스템에서 임원을 지낸 주성철(朱聖哲)씨가 선임됐으며, KTF 단말기 사업부문의 문황태(文煌泰)씨와 조지호(曺志鎬)씨가 각각 개발담당 임원과 사업기획담당 임원으로 선임됐다.
<김태한기자>freewi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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