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3-12 11:582001년 3월 12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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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에 쫓겨다니느라 한국 방문을 엄두도 못내고 있다가 실리콘밸리에 연수를 왔던 자칭 ‘제자’의 간청을 뿌리치지 못해 시간을 냈다. “잘 아는 벤처기업이 있는데 한 수만 지도해달라”며 애원을 하는 바람에 서울 구경도 할 겸해서 시간을 냈다.
신문(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미국 서부의 교포들은 우리나라 독자들보다 한국신문을 몇시간 일찍 받아본다)을 통해서만 접해온 한국의 벤처산업을 직접 둘러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설
게임의 장르…궁합 맞는 게임 따로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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