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은 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 상담팀 최경수 연구실장 외 저작권 전문가 3명이 맡게 되며 강의와 개별 사례 상담으로 구성된다.
상담은 전체 업체를 대상으로 한 공개 상담과 업체별 1대1 개별상담으로 이루어지며 강의는 업체의 성격을 고려한 저작권 관련 기초지식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협회는 게임 제작 편수가 많아짐에 따라 개발업체들 사이에 저작권 관련 마찰이 많아짐에 따라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게임 제작사와 게임 관련 협회이며 문의는 게임종합지원센터 대표 전화((02)3424-4124)를 통해 하면 된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