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2-28 14:472001년 2월 28일 14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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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후반 각각 5분으로 해 윤다훈과 박상면이 예선전을 치룬 다움 고종수와 결승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지훈, 박윤서, 배현우 등의 프로게이머가 이들의 코치를 맡게 된다.
이 회사는 야후코리아 인터넷방송, 롯데월드내 전광판 등을 통해 이 경기가 방영되며 우승자를 온라인(www.zaigen.co.kr)을 통해 알아맞출 경우 경품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