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서버 통합 운영를 통해 게임사 들은 서버 운영비 30% 절감효과와 기존에 비해 5배 이상의 인원을 서버에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온라인 게임 패치 다운로드 폭주시 발생하는 ‘패치 트래픽’ 등의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업체들은 서버 운영을 위해 각 사 담당자간 실시간 네트워크 체제를 구축했고 다운로드 서버 관리 전용 홈페이지도 마련할 예정이다.
양희웅<동아닷컴 기자>heewo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