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일병원 마리아병원 순천향대학병원 등 20개 병원과 보령메디앙스 남양유업 등 유아용품 전문회사가 참여한 아가캠프는 병원진료-아가캠프-오프라인 강좌를 잇는 방식으로 의료정보를 서비스한다.
아가캠프 회원이 되면 임신육아 전문의들의 상담은 물론 1:1 이메일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임신메일의 경우 10개월 동안 매주 필요한 검진정보와 질병, 생활요법 등 실용정보를 공급하며 육아메일은 출산 후 2년 동안 아이의 표준신체 발달표, 지능과 감성 발달을 위한 놀이 등의 정보를 서비스한다.
강미례<동아닷컴 기자>novemb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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