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컴퓨터측은 “오는 8월 개설 예정인 어린이 교육, 커뮤니티 사이트 ‘현주 피씨몬 착한나라’(www.hyunju.com) 회원으로 가입하고 착한 일을 하겠다고 서약하는 어린이에게 PC를 무료로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주측은 이어 “회원으로 가입한 어린이들이 바른 심성을 키우고 즐겁게 공부할수 있도록 만든 콘텐츠를 2년간 이용함으로써 PC 값을 대신하게 된다”며 “학교 교과학습은 물론 학습성취도 평가, 일일학습, 숙제마법사 등 풍부한 내용으로 구성해 어린이가 흥미를 갖고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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