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11-24 17:422002년 11월 24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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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T는 매월 한국의 대표적 여성 3명이 나오는 시리즈 광고를 통해 이들의 출연료 50% 등을 한국여성재단의 ‘드라마 여자사랑 기금’에 적립한다.
광고는 6개월간, 가입비 적립은 1년 동안 계속될 예정. 첫번째 시리즈 광고에는 프로골퍼 김미현 선수와 문화철학자 이주향 교수, 연극배우 김지숙씨가 출연한다.
재단측은 적립된 기금을 탁아사업, 여성벤처기업인 지원 등 여성관련 사업에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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