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모〓여전히 인간구원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은 분들께 ‘정중하게’ 일견을 권한다.★★★★
전찬일〓어울리지 않는 두 ‘버디(Buddy)’간에 피어나는 교감과 변화! 뻔하면서도 인상적이다.★★★
김시무〓문명과 자연, 의학과 주술, 백인과 인디언을 화해시키려는 노력이 눈물겹다.★★★☆
개봉작(15불) 〈서울〉허리우드(742―1481)씨네하우스(515―8175) 〈대구〉만경관(257―2041) 〈인천〉인형(763―1419) 〈광주〉아카데미(224―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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