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의 세계―전위 미술의 대두〈EBS 위성2 29일 밤 10·10〉〓세기말 정신을 반영한 오스트리아 빈의 분리파, 입체파의 대가 피카소, 타락한 세계에 대한 경멸을 작품에 담은 다다이스트들…. 20세기의 개막과 함께 등장한 미술계의 변화를 자료화면과 해설로 소개한다.
▽KBS 예술극장〈KBS 위성2 30일 밤 9·00〉〓13일 열린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실황. 베토벤 해석의 대가로 알려진 재미교포 피아니스트 미아 정,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중인 지휘자 이윤국이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를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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