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식에서는 총 4개부분의 시상이 있었다. 전주시민상인 시네마 스케이프는 관객들로부터 가장 인기를 모은 작품으로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일본 영화 <오디션>에 돌아갔다. 장선우와 장위엔 두 '장' 감독이 심사를 맡은 디지털의 모험상은 존 아캄프라 감독의 <폭동>에게 수여되었고 아시아 인디영화 포럼에 선보인 영화들을 대상으로 한 우석상은 스와 노부히로 감독의
이후 최민 영화제 조직위원장의 폐막인사가 있었고 김완주 전주 시장의 폐회 선언으로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공식적으로 폐막을 알렸다. 이후 8시부터 우석상 수상작인
임종찬(nkino)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