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는 또 TV 판권료로도 6800만엔, 약 7억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다음달 출시되는 비디오는 사전 주문량만 10만장이 판매됐다. <쉬리>의 일본내 극장 배급은 시네콰논이, 비디오 배급은 어뮤즈 사가 맡았으며 특히 <쉬리>의 일본 비디오에는 강제규필름의 신작 <단적비연수> 예고편이 들어 있다.
오동진(ohdjin@film2.co.kr)
기사 제공: FILM2.0 www.film2.co.kr
Copyright: Media2.0 Inc. All Rights Reserved.
구독
구독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