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지가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훌륭한 100인의 남편감' 순위에서 클루니가 수위를 차지한 것. 조지 클루니는 해양 어드벤처 영화 <퍼펙트 스톰>에서 용감무쌍한 액션 연기를 선보여 더욱 주가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삼년 간 그의 여자 친구였던 프랑스 미녀 셀린 볼리트란과 지난 가을에 헤어진 상태라고. 또 다른 영화계 인사로는 얼마 전 위노나 라이더와의 관계를 청산한 맷 데이먼이 3위에 올라있다. 데이먼의 단짝 벤 에플렉도 순위에 올라있지만 '톱 10'에 끼지는 못했다고 한다.
<장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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