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 독일 남편 응급실行 “그간 얼마나 아팠을까”
개그우먼 김혜선(40)의 독일인 남편인 스테판 지겔(38)이 건강 이상으로 수술을 받았다.김혜선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갑작스런 응급실에, 수술, 입원까지. 고생했어. 나의 독일 나무늘보”라고 적고 병원에 입원 중인 남편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겔은 환자복을 입…
-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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