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골프 김주형, 첫날 5언더파로 산뜻한 출발
한국 남자 골프 김주형이 생애 첫 올림픽 라운드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주형은 1일(한국시각)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1)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골프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선두권으로 1라운드를 마친 김주형은 남…
-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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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골프 김주형이 생애 첫 올림픽 라운드를 산뜻하게 출발했다. 김주형은 1일(한국시각)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골프 나쇼날(파71)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골프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선두권으로 1라운드를 마친 김주형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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