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박지성 후배 되나…맨유 이적설 불거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과거 박지성이 뛰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0일(한국시각)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 중 이강인과 계약하고 싶은 EPL 2개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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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과거 박지성이 뛰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0일(한국시각)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 중 이강인과 계약하고 싶은 EPL 2개 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가 법원 가처분 인용 결정으로 연기됐다가 23일로 다시 잡힌 가운데 야권 후보들이 추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조처까지 불사하겠다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앞…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유럽 진출과 프로 데뷔 후 15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기회를 잡았다.손흥민과 토트넘은 지난 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
14일로 예정된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절차의 위법성을 이유로 선거를 중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접수됐다.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선거 일정이 한 차례 연기된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이어 체육회장 선거에서도 파행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왼쪽)이 9일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서 리버풀의 수비수 코너 브래들리와 볼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71분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토트넘이 1-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