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꿈,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일본 중국 등 10개국에서 제작된 80여편의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특히 지난해 미국에서 대성공을 거둔 극장용 ‘포켓몬스터’와 중국의 ‘보련등’이 국내에서 처음 상영된다.
또 러시아 알렉산더 페드로프 감독의 ‘인어’와 픽사스튜디오의 ‘포더 버즈’ 등 단편도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fanta―ani.com)에서 상영시간을 알려준다. 051―850―9255
<서정보기자> suh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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