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월드(대표 이석호)는 ‘스페릭스’가 등장하는 초등학생 대상 만화책 13권, 취학전 어린이 대상 그림책 5권 등 모두 18권을 한·일 양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페릭스’ 책 시리즈는 ‘아트모스’ 축구팀의 ‘아토’ ‘니크’ ‘케즈’ 세 주인공이 삶과 우정 등을 주제로 축구를 통한 모험을 펼쳐간다는 내용. 3D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화면을 일일이 캡쳐해 만화책과 그림책 형태로 재구성, 그림의 질감이 살아있다.
공식 마스코트 제작을 위해 세심하게 선택된 색상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그림책의 경우 스티커가 들어있어 축구를 잘 모르는 아이도 자연스럽게 축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만화책 5500원, 그림책 6000∼7800원. 02-2191-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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