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인터파크투어와 폴라리스 방송은 여행 방송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박진영 인터파크투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인터파크투어는 단순히 여행 상품만을 판매하는 쇼핑몰의 성격에서 벗어나,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여행관련 컨텐츠 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폴라리스방송(옛 월드여행레저채널)은 케이블방송과 인터넷(www.polaristv.net)을 통해 여행전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나성엽 기자 cp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