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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언더월드4’ 연기 데뷔 ‘엄마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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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16:56
2012년 1월 30일 16시 56분
입력
2012-01-30 16:50
2012년 1월 30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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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아이슬리.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 스틸컷.
올리비아 핫세의 딸이 영화배우로 데뷔한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1968)으로 유명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이하 ‘언더월드4’)에서 미스터리한 매력을 가진 소녀 이브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한다.
인디아는 공개된 영화 스틸 컷에서 또렷한 이목구비로 엄마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인디아 에이슬리는 93년 올리비아 핫세와 세 번째 남편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한편 3년 만에 선보이는 ‘언더월드4’는 뱀파이어 종족 간의 새로운 전쟁에서 불멸의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케이트 베켄세일)가 펼치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2월 23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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