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스타 가라사대] 최민식 “폐결핵에 걸려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다”
Array
업데이트
2012-01-31 07:00
2012년 1월 31일 07시 00분
입력
2012-01-31 07:00
2012년 1월 3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최민식. 스포츠동아DB
배우 최민식 “폐결핵에 걸려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다.”
30일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초등학교 때 심한 폐결핵을 앓았다고 고백하며.
가수 문주란 “남진 씨는 친한 형이다.”
30일 YTN ‘뉴스 앤 이슈’에 출연해. 과거 스캔들 상대였던 가수 남진과의 관계를 묻자 “요즘에도 자주 듣는 질문”이라며.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이 핵무장을 해야하는 이유” 美 외교전문지 기고
지난해 5대은행 가계대출 42조원 증가…올해도 급증 우려
‘깨비시장 돌진’ 70대 “치매 진단” 진술…중태 40대 결국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