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통신 과부하 막는 ‘트래픽 지도’ 구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1-31 07:00
2012년 1월 31일 07시 00분
입력
2012-01-31 07:00
2012년 1월 3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통신망 과부하를 막기 위한 ‘트래픽 지도’가 구축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유무선 통신망에서 어떤 용도로 얼마나 많은 데이터 트래픽이 사용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트래픽 지도를 연내에 구축키로 했다. 내년 초부터는 본격적인 데이터 수집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트래픽 지도는 초고속인터넷망, 2G·3G·4G 이동통신, 와이브로 등 통신망에서 음성 통신과 영상 통신, 엔터테인먼트, 이메일, 게임 등 용도별로 얼마만큼의 트래픽이 사용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美뉴올리언스 번화가 트럭 돌진…“최소 10명 사망, 30명 부상”
[사설]대통령실 ‘일괄 사의’ 항의… 軍 동원해 헌정 유린할 땐 뭐 했나
새해 첫둥이는 “결혼 10년만에 찾아온 축복”…난임치료 중 자연임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