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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현 직찍 공개 “45살 맞나? 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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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19:25
2012년 2월 1일 19시 25분
입력
2012-02-01 18:31
2012년 2월 1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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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조현. 사진=중국 웨이보
배우 왕조현의 최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왕조현의 지인은 자신의 웨이보에 “2012년 1월31일 왕조현의 45번째 생일을 맞이해 팬 여러분들께 먼저 알려드릴께요. 팬들의 생일 축하에 대한 보답으로 왕조현의 최근 사진을 공개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의자에 걸터앉은 털털한 모습의 왕조현은 예전 미모와 거의 변함이 없는 듯한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이 뭐냐”,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데 왕조현에게는 무의미한 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2005년 ‘홍콩판 대장금을 만든다면 이영애가 맡았던 장금이역에 누가 어울릴까’라는 중국 포털사이트의 조사에서 국내 누리꾼들은 단연 왕조현을 꼽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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