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대용량 하드 데스크톱 P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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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2일 07시 00분


에이서는 대용량 하드디스크를 넣은 데스크톱 PC ‘아스파이어 X1930(사진)’을 출시했다.

GS샵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출시한 신제품은 인텔 샌디브릿지 펜티엄 G630 프로세서와 1.5 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를 적용한 모델 2종과 인텔 코어i3-2120 프로세서와 2 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를 적용한 모델 등 총 3종이다.

3종 모두 인텔 HD 그래픽스 그래픽카드와 4GB DDR3 메모리를 탑재해 빠른 속도와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두께 10cm의 초슬림 디자인은 세련되면서도 공간 활용 편의를 높였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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