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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개 키우느라 2세 뒷전인 딸부부 말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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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2 03:00
2012년 2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2-02-02 03:00
2012년 2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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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내 눈에 콩깍지 4부(채널A 오후 7시 20분)
클래식 기타리스트 서인 씨는 10살 된 반려견 모모와 3살짜리 강아지 챈스를 키운다. 서 씨가 속한 밴드 라온제나의 공연이 열리는 날, 부부가 집을 비워야 하는 탓에 장모가 개들을 돌봐주기 위해 방문한다.
장모는 손자들 재롱 대신 강아지 뒤치다꺼리를 하면서 마음이 불편하다. 신혼여행을 빼면 개들과 떨어져 본 적이 없는 서 씨는 공연 중에도 개들 걱정에 마음이 편치 않다.
장모는 결혼 6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자녀 계획을 미뤄온 서 씨 부부를 나무란다. 그러나 서 씨는 여전히 나이가 많은 모모에게 신경 쓰느라 2세 계획에 대해 미온적이다.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 사이에서 아내 보라 씨도 답답한 마음이다.
며칠 뒤 보라 씨의 생일 날. 서 씨는 선물로 아기양말과 신발을 준비해 전한다. 그날 밤 평소 모모, 챈스와 한 침대에서 자던 부부는 개들을 거실로 끌어내는 침실 분리 작전에 나선다.
구가인 기자 comedy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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