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분양당시 4일만에 100%계약율 달성으로 화제가 되었던 신당역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아파트 295가구가 오피스텔 332실에 이어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철2.6호선 11번출구와 단지가 직접 연결되어 관심을 모았던 초역세권 랜드마크이며 3.3㎡당 1,620만원부터로 주변 왕십리뉴타운 분양가 대비 저렴하다.
전세대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이 무상제공되고 중도금6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계약금도 5%씩 2회 분납이 가능하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6층~지상 38층 총 2개동 규모로 청계천과 남산 조망이 가능하며, 지하철 2.6호선 신당역과 바로 연결된다.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중공업이 시공을 맡았다. 입주는 2014년 12월 31일 예정이다.
문의 : 02-567-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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