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해품달’ 최고의 1분은? ‘김수현-한가인 침실 재회’
Array
업데이트
2012-02-02 11:50
2012년 2월 2일 11시 50분
입력
2012-02-02 11:44
2012년 2월 2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방송 캡처
‘해품달’이 순간 최고시청률 39.2%를 기록했다.
지난 1일 방송된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9회 방송에서 월(한가인)과 훤(김수현)의 ‘침실 재회’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 39.2%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에 선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훤은 월에 대한 오해를 풀고, 월에게 다시 액받이 무녀의 소임을 다하라고 명한다. 이에 월은 강령전으로 다시 들었고 침소에 들지 않은 이훤과 마주하게 된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떨렸다”, “훤이 월을 알아봤으면 좋겠다”, “갈수록 더 흥미진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품달’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난 1일 방송된 9회는 전국 기준 34.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공수처 3차 출석요구도 불응…이르면 30일 체포영장 청구
민주 “최상목, 재판관 임명하고 특검법 수용하라” 압박… ‘줄탄핵’엔 신중
박수영 의원 사무실 시위, 5천명 모여 9시간 만에 마무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