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양현석, YG 사건·사고에 입 열어… 무슨 말 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1 11:15
2014년 12월 1일 11시 15분
입력
2014-12-01 11:12
2014년 12월 1일 11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힐링캠프’에서 YG 사건·사고를 공식 사과했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첫 번째 차세대 리더로 양현석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청년들과 함께 자리한 가수 유희열은 양현석에게 “최근 들어 YG가 사건, 사고의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다는 말이 있다. 대표로서 너무 관리가 소홀했던 것 아닌가?”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다소 민감한 문제에 양현석은 “일단 먼저 창피하다”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안 일어나도 될 일들이다. 관리를 조금 더 철저하게 했어야 하는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양현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무슨 말 했을지 궁금하네”, “힐링캠프 양현석, 사과로 끝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현석이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우경임]3년 지나서야… 숙대 “김건희 석사 논문 표절”
[사설]내수 진작 효과 없는 임시공휴일, 소상공인 ‘한숨’만 커진다
보호출산제 시행 반년… 52명 ‘가명 출산’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