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대한항공 인천, 김해공항에서 코트보관 서비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2-01 23:48
2014년 12월 1일 23시 48분
입력
2014-12-01 18:33
2014년 12월 1일 18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항공은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에서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 주는 ‘코트룸(Coatroom)서비스’를 실시한다. 올해는 동남아행 국제선 항공편이 다수 운항하는 김해공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인천공항은 24시간 이용이 상시 가능하며, 탑승수속 후 인천공항 터미널 3층 A 지역 뒷편에 위치한 한진 택배 카운터에 탑승권을 제시하면 이용할 수 있다. 1명당 외투 1벌을 최대 5일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다. 5일이 경과하면 하루당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김해공항에서는 국제선 2층 B지역에 위치한 CJ대한통운에서 보관 가능하며 이용 시간은 오전 5시 40분부터 밤 9시 30분이다. 인천공항과 동일하게 고객 1명당 외투 1벌을 5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5일 경과 이후 하루 보관료는 500원이 부과된다.
대한항공은 2005년부터 코트룸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동남아 및 대양주노선을 비롯하여 미주지역의 하와이 등 더운 나라로 여행하는 여행객 중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최소 20조원 규모 ‘슈퍼 추경’ 필요”
“탄핵 반대” 백골단에, “즉각 체포” 천막농성… 격해진 한남동 집회
송영길 ‘불법정치자금’ 혐의 징역2년 법정구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