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농구 동부, 꼴찌 삼성 11연패 몰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05 03:00
2015년 2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15-02-05 03:00
2015년 2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동부가 4일 원주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방경기에서 최하위 삼성을 시즌 최다인 11연패에 빠뜨리며 75-68로 이겼다. 골반 부상에서 복귀한 동부 윤호영은 9득점, 10리바운드를 올렸다. 전자랜드도 안방에서 KCC를 79-77로 눌렀다. 한편 KT 전창진 감독은 과로로 이날 입원해 5일 모비스와의 부산 안방경기에 결장하게 됐다.
#동부
#삼성
#11연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이 문 부숴서라도 끄집어내 오래” 녹취 확보… ‘지워라: 통화기록’ 메모도
“내가 대세이자 정답” 다른 사람도 다 내 마음 같을 거라는 착각[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멸치가 고래 삼키겠다고 달려드는 격”…권성동, 공수처 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